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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패션 따라잡기!!
  •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07-04-03 13:33:33







★ 이병헌씨처럼 옷깃을 멋지게 세우고 싶을 때!



아래 이병헌씨의 사진처럼 옷깃을 멋스럽게 세워서  입고자 하신다면
이렇게 디자인을 적용시켜 보세요…



 


 
연예인들이 입는 드레스셔츠는 멋을 추구하는 경향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실용적인 부분보다는 디자인에 더욱 치중하는 편입니다.

사진에서처럼 목 칼라부분이 높이 세워진 듯한 느낌으로
노타이 했을 때 좀 더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자아내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윈저칼라]를 선택한 다음 [소프트칼라][더블버튼]을 적용하시면
노타이일때도 깃을 세우는 효과를 충분히 가질수 있답니다.



 


 


★ 다니엘 헤니처럼 피트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을 때



요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드레스셔츠는 매우 타이트한 모습입니다.


    



전문가의 소견으로는 위 사진처럼 입기에는 많은 부분을 포기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시말씀드려서…
우선, 타이트하게 입으시려면 가슴둘레와 배둘레의 셔츠 여유분을 거의 0에 가깝게
적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소위 말하는 ‘쫄티’개념인 것이죠…
이렇게 여유분없이 제작을 하게 되면 어깨선에서부터 손목까지의 ‘소매통’도
매우 작아지는 점을 감안해야 됩니다.

겨드랑이 부분도 매우 협소해져서 결론적으로는 활동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어진다는
뜻이 된답니다.

하지만 다니엘 헤니와 같은 멋진 몸매를 가꾸신 남성분이라면 이 정도의 고충은
감안을 하시더라도 충분히 멋진 라인을 뽐내셔야죠…???!!!  ^^

어쨌든…

아주 타이트하게 입을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드린다면
일단 가슴둘레와 배둘레를 재어서(나머지 부위는 잰 대로만 입력) +7cm만 하여

[잘맞는 셔츠사이즈로 기입]페이지에 부위별 측정치수를 넣으시면 매우 타이트한
셔츠를 만들 수가 있답니다.


또한 가슴둘레가 작아지면 소매통도 같이 좁아지게 되면서 자연스러운
피트한 느낌으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예) 신체측정치수 
     목둘레(40) 어깨(47) 가슴둘레(97) 배둘레(85) 팔길이(81) 기장(75)


      → [잘맞는 셔츠사이즈]로 변환 
          목둘레(40) 어깨(47) 가슴둘레(104) 배둘레(92) 팔길이(81) 기장(75)


 


 



★ 좀 더 패셔너블한 디자인 적용 팁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기성셔츠의 대부분은 매우 노말한 디자인만을
적용시킨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좀 더 럭셔리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이 소매(커프스) 디자인입니다…


추천해 드리고 싶은 디자인은 [더블커프스]입니다.

단추가 없이 제작되어 ‘커프스링크’ 만으로 채울수 있도록 되어있어
약간의 투자를 필요로 하는 디자인이긴 합니다만…
엘레강스한 느낌과 함께 지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커프스링크를 착용하시다보면 단추보다 휠씬 편하다고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하시곤 합니다…


 


진정한 멋쟁이는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센스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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